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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이 월 1만채식 늘어나고 있다는 언론기사가 도배되고 있다 
좋은 현상이 아니다.

쬐끔의 대책이 나왔고 앞으로도 나올것 같은디 엄청 미흡하다

정부. 임대인. 세입자 3그룹중에 정부가 세금으로 착취수준으로 폭탄때려 부려니 지금 추가로 주택에 투자하는님이 사라졌다. 결과는 나중에 나온다 여유주택 공급이 모자라면 전.월세가격은 뛰게 되어 있다. 추가로 집사면 취득세 13.4%(7억원 주택구입시 취득세만 무려 1억원을 내놓아야) 이걸 6.6%로 내려줄터이니 주택에 투자하고 보유세. 종부세 폭탄 맞아라? 더이상 속아 넘어갈 님이 어디 있나? 건설회사는 자본력이 취약하다 돈을 받아가면서 아파트를 건설하는 오랜 관행인데 미분양은 그냥 자기 자본도 모자라고 빚내어서 집을 건설해야 하는 구조인데 살아남을려면 건설 안하는게 정답이라고 한다..그럼 세월이 지나면 집이 모자라게 되어 또 폭등을 유발하는 단초를 쌓아가는것 정부만 모른다. 지속적으로 건설하고 팔려나가고 주거이전을 할수 있도록 거래세를 대폭 낮춰줘야 함에도 말로만 하고 계속 보유세와 거래세를 함께 올려 세계 1위를 달성시켜 놓았다.ㅎㅎㅎ

미국은 취득세가 없고 최초 취득가(신고액)기준으로 영원히 보유세를 부과 한다.

세월이 가면 보유세가 점차적으로 내려가는 구조이다. 은퇴후는 이집을 주택연금으로 바꾸고 기존연금과 합쳐서 이걸로 노후를 보내는데 우린 아니다.

인상율도 법으로 년2% 정해놓았다 우리처럼 150%~300%가 아니다.

옆나라 공산당이 좌지우지 하는 중국도 취득가의 70%선으로 기준으로 영원히 보유세를 부과 하는데 우리는 수백억원 들여 매년 감정평가하여 집값 올랐잖아? 그럼 더 내놓아라 다구쳤다

집값이 폭락하니 이젠 공시가격 이하로 거래 하는 주택도 발생했다 ㅎㅎ

달콤한 세금 더걷는 재미 이젠 끝난것 같은데?

국민은 손에 핸드폰을 들고 세상의 온갖 재미난 얘기들을 빛의 속도로 주고받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정부관료들만 딴세상 사람들 처럼

아직도 뭐가 뭔지 정신들 차리지 못하고 서울 강남 ,송파등은 주택 사고 팔고에 정부허가증 받고 하라는 규제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니 세계 220개 국가중에 이런 허가증 받고 주택거래 하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이거나라가 아니다는말

.강남의 공인중개사 아줌마 이야기다.정치인들 관료들 아직도 30년전의 사고방식을 국민들을 올가미에 가둬둘려고 하는것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ㅎㅎㅎ

대통령,장관만 바뀌었지 세금욕심이 가득찬 하수인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는것 아닌가? 그많은 세금 걷어서 년 5조원식 시민단체에 퍼줬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주택이라는 상품은 국민이면 누구나 한채식 자가 아님 임대로 소유해야 살아가는데 필수품인데 실로 어마어마한 세금제목과 세율을 매년 올리다 보니 한계점에 닥친것이다

미분양 7만가구 넘어면 대책이 나와야 하는데 아직도 전정권의 규제조차 다 풀지 않았어니 뭔대책이 나오겠는가? 그렇치 않는가? 15년전 거슬러 올라가면 " 추가로 집사서 5년내 되팔면 양도세 100% 감면해주겠다 여기에 속아 넘어가서 집추가로 구입한님들 5년내 되팔기도 어렵다는것 다 알고 있고 집값이 좀 오른다 싶어면 투기꾼으로 몰아부치고 종부세폭탄으로 무지막지 하게 때려부렸다 시골에 움막하나 더 있다고 넌 두채잖아? 종부세율을 따불로 올려 쎄게 때려부리니 기겁을 하고 시골 내려가서 선산밑에 촌동네 고향 움막 (빈집) 헐고 신고 하고 난리들 피웠다,

미국등 유럽의 선진국은 집을 몇채를 사던 말던 자유이다. 정해진 취득세만 내면 된다. 취득세중과도 없다. 보유세 중과도 없다. 그래서 여기 중산층들은 시골에 20평 정도의 별장을 보유하고 휴가철엔 가족이 가서 쉬고 오고 그러는데 우리는 주민등록만 치면 전국의 부동산 소유현황이 pc에 다 뜨버리니 넌2채잖아? 상속받은 시골집 지분율이 30%인데 2채로 간주해서 투기꾼? 거주하는 주택외 파시라고 했어 안했어? 다구치고 보유세외에 종부세폭탄을 세율을 따불로 올려 때려부리니 기겁을 한것이다. 정권이 바뀌어 이젠 2채까지는 종부세 중과 안때린다 했지만 3채면 어떻고 4채면 왜 종부세 폭탄을 맞아야 하는가? 다 합쳐서 누진적으로 계산해도 강남의 1채값도 안되는데 합쳐서 종량제로 하는것이 공정한데 숫자로 따져부리니 ㅋㅋㅋ 그리고 어디 그래요? 언제 마음 변할지 모르니 절대로 시골에 부모님이 거주하던 시골집 보유 할수도 없는 나라가 되었다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왔는지? 중산층이상이 이런 소비를 해줘야 낙수효과로 지방 경기도 살아나는데 1가구 1주택 정책의 모순된 정치적 전략이 경제를 망치고 있다. 묘수는 있다고 한다. 시골의 부모가 거주하는 집 부모님 돌아가시고...얼른 가서 철거및 말소 등기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