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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저 종부세와 다주택 및 비사업용토지에 대한 중과세유지와 장기보유특별공제등을 풀지않는 정당은
여야를 막론하고 영구히 재집권내지 정권탈환을 하지 못하게 유권자들이 총력을 기울여 막아야만 할
사안이란 생각이다..물론  이모든것이 노정권에 만든것이지만 이를 풀지않고 지금까지 끌고온 현 집권
여당의 책임도 그에 버금간다고 생각하여 저도 웬만한 선거에는 모두 기권표를 던지고 있군요~~
딱히 지지하고픈 정당도 없고 그나물에 그밥이란.....굳이 선악을 따진다면 매번 정책아젠다나 선거에서
99대1 90대 10으로 편가르기를 통해 상위1-2%와 상위 10%의 국민들때문에 다수의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공평하게 잘살지 못한다고 부추기며 해괴한 법안(전월세 상한제와 종부세등 부유세 고집,다주택자
응징법등 )을 고집하며 1-2%의 잘사는계층의 주머니를 털어 국가경제와 서민경제를 해결할 것을
주장하는 야당의 탓이 크며 그들의 책임이 6대4로 더 많다고 볼수 있다.

2. 원래 세금이란 것은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국민의 경제활동에 심각한 방해나 부담을 주지않아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 서슴없이 세금 폭탄이란 말을 함부로 내뱉는 다는 것은 심하게 얘기하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깡패집단이라 말하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현세법상으로도 부동산등은 취득시 많은 취득세와 매년 고율의 재산세(예전과 달리 현실화된 공시시가나 기준시가반영)을 납부하고 양도시에는 지방세를 포함하여
42%란 거의 세금폭탄에 가까운 양도세를 국가에 내고 있는 상황하에서 매년 둘쭉날쭉한 공시지가나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또다시 종합부동산세를 거두는 것은 거의 깡패집단아니면 감히 생각조차도 못할
행위가 아닐수 없다.  

3. 미실현이익에 대한  세금부과는 위법이며 타국가에서는 감히 시도조차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세법근처에는 가보지도 못한 나같은 일반 국민들도 다아는 사실인데 세법을 다루는 중앙정부나 뭐좀 안다고 설치는
정치권의 돌아이이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이런 악법들을 서슴없이 만들고 규제를 강화하고 말도
안되는 세법상의 별의별 예외 조치들을 마구 만들어 국민들을 헷갈리게 하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우민정책
을 펴는 행위들은 국민들로 하여금  국가에 대한 애국심마저 없애게 만들고 절세탈세행위를 부추기고
어떻게든 간에 저질 국가정책의 피해자가 되지않기위한 부단한 노력??과 비록 국가에 공식적인 저항은
하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강력한 저항을 시도함으로써  서서히 국가나 중앙정부가 원하는 정책효과는 갈수록 멀어지고 오히려 부자를 때려잡으려다 서민들의 피해만 커지는 형국으로 전개됨을 알수 있다고 봅니다.이런저런 수많은 세금 폭탄과 거미줄을 쳐놓고 기다리는데 어느 누가 집을 사고 토지의 경우는 비사업용판정을받으면 100년을 보유해도 장기 보유혜택을 한푼도 안해주고 50%이상의 세금을 때리는데  어떤
골빈사람이 매매을 할까요?  이모든것이 엉터리정치권과 개념없는 중앙정부의 합작품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