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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01 | 조회 1307 
안정된 직업이 있다면 먹히지도 않을 투기를 외치지 않습니다.
그래봐야 공염불이라는걸 스스로 알기에... 하지만 내일에 희망이
없는 사람들 그들 스스로 자기만의 망각에 사로잡힙니다.
왜 33평에게 온 가족이 목숨을 걸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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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추천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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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글 | 오른다 외쳐야 먹고 사는 사람덜... | - | 1307 | 3 | 2014/08/01 |
- 2014/08/02
집가지신분들 휴가나 다녀오세요. 이젠 즐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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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1
그만 좀 웃기세여 배터질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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