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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국내 임대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다고 진단한다.
한국에만 존재하는 전세는 세입자가 선호하는 임대 유형인 정부의 정책은 반대로 가고있다

모두가 세금을 더걷기 위한 술수이다. 세금이란 최종소비자 부담으로 전가된다, 
세입자 입장에서 세금도 없고 임차 기간(2년)이 끝나면 원금을 고스란히 돌려받는 전세집을 선호한다.

 향후 내 집 마련을 위한 종잣돈으로 활용되는 것도 오랜 관행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정치권이 전세보증금도 소득이라고 우기면서 소득세를 걷기 시작하고

초저금리가 유지되자 자연스럽게 임대인들은 세금을 낼바엔 아예 월세로 돌리자
반전세.월세 주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정부는 누굴위한 정책인가?

 전세보증금은 나중에 돌려줘야 하는 부채이다.(국제회계법상 정석이다) 국민들은 전셋집을 원한다. 정부는 세금때문에 월세주택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우리만 가진자에 증오심때문에..이런 전세보증금 을 소득이라고 우기고 간주임대료"라는 단어를 만들어 세금을 부과하니 집없는 서민들은 월세부담으로 변두리로 내몰리고 월세부담에 고통을 겪는것이다.

 주택구입에 있어 금융규제 완화보다 더급한것이 전세보증금 에 대한 소득세 철페와 종부세 철페 ,재산세 누진세율 철페.다주택자 의료보험료 추가부담철페이다. 이러한 규제철페가 이루어져야 내집마련이 짐이 안되고.임대시장가격이 저렴해질뿐더러.시장경제의 입각한  정상적인 주택시장이 형성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