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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년간은 신경쓸 필요 읍따...........기존대로 간다는것이고 2017년 부터 고민하면 된다.

내가보기엔 정부가 역쉬 투기꾼들 머리보단 앞서는거 같다. 처음에 큰거 하나 터뜨리고

화들짝 놀랜 상황에서 마치 두번이나 양보하는 척 하며 이젠 더이상은 안된다는 식이니 말이다.

각설하고

이슈는 요놈이다 임대소득이 년간  2,000만원 이상이냐 아니냐만 판단하면 되는데  여기에 따라 운명이 갈린다.

그럼 월로 따져보자 다주택자가 전세는 놔봐야 의미가 없고  평균  월세로  166만원 이상 받는 경우 종합과세에 당첨되고 

종합과세와 관계 없는 사람 역시 보너스로 건강보험납부 행운을 누리신다.

종합과세가 사실 상당히 무서운거다.. 과표가 올라감에 따라 세금의 강도가 장난이 아니다.

물론 지금은 안걸린다고 좋아 하겠지만 3년후 물가인상등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걸 시간만 걸릴뿐 결국 세금에서

빠져 나가는건 힘든다.

생각해보면 정부는 투기꾼들 머리 위에 있다는게 보여진다  내가 보기엔 변두리 허접한 주택이 아니고는 대부분

정부가 정한 커트라인에 걸려 들수 밖에 없다 .

결론은 뭐냐  하면 ...  정부는 드디어 꿈을 이룬거다 .. 사실 점점 지출은 늘지 세금 걷을곳은 없지 마지막 노리는

부분이 이쪾이었는데  다주택자들이 미꾸라지 빠져나가듯 임대 사업을 거부 하고 도망 당기자 결국 총을 겨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