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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수익형부동산투자,도시형생활주택투자



2012 부산머니쇼에서도 부동산의 화두는 결국 수익형부동산투자였다.
저성장,저금리,고령화의 시대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부동산은 대형에서 소형으로,고층에서 저층으로, 주거에서 임대형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그중 수익형부동산 투자중에서도 도시형생활주택투자는 저금리시대의 새로운 대안으로 손 꼽히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28일 발표한 7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7월 신규 가입 기준 은행 예금 금리는 연 3.43%로 한달 전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10년 12월 연 3.32%를 기록한 이후 최저이다. 이에따라 은행권에 돈을 묵히는 것보다 은행예금 금리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에 투자하는 제2, 제3의 의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

시증은행의 저금리 기조가 깊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은행에 돈을 놔두면 손해라는 인식이 팽배해져 새로운 대안으로 도시형생활주택 투자와 같은 수익형부동산투자 쪽으로 관심이 늘어나는 것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임대주택등록시 취득세가 면제되며 1가구2주택미포함,종부세합산 배제등 세제혜택이 커 세테크에 유리하며 임대수익율이 평균 6%이상이 넘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배후임대수요가 풍부하고 입지가 좋은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동시에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어 도시형생활주택 투자와 같은 수익형부동산의 투자자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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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지킴이
참고자료 : http://house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