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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천역 푸르지오 시티

“확실한 노후보장,,,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1호선 부천역 도보1분

-확식한 노후를 보장하는 임대수요와 임대수익률

-하루 유동인구 20만명 교통 요충지

-부천역 최초 최고급브랜드 랜드마크

대우건설은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을 결합한 '부천역 푸르지오 시티'의 특별분양을 시작했다. 부천역 최초 1군 브랜드 대우건설 `부천역 푸르지오 시티`는 1호선 부천역과 불과 도보 1분 거리다.

푸르지오 시티 는 지하 4층~지상 17층의 규모로 도시형 생활주택 162가구와 오피스텔 120실로 282가구의 대단지를 적용하며, 전용 면적 기준(14㎡~20㎡)로 구성하여 철저하게 1~2인 세대 수요를 감안한 설계가 돋보인다.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은 역세권을 끼고 있는가, 풍부한 임대수요를 가지고 있는가”를 최우선 투자 원칙이라고 조언한다.

주변에 카톨릭 대학교, 부천대학, 서울 신학대학의 교직원 및 대학생 임대수요는 물론이고 순천향 대학병원, 성모병원(옛 성가병원), 세종병원등의 4000여 관련 종사자와 임직원의 배후수요를 포함해, 여기에 IT기업 및 제조업체가 밀집된 부천 테크노 파크등의 4만여 직장인들도 무시할수 없다. 더욱이 20여만명이 넘는 부천역 중심 상권의 유동인구와 상권 종사자 수요를 포함하면 확실한 노후 보장 상품이라 할수있다.

최근 1호선 부천역권에 최초로 공급되는 대우건설 시공의 푸르지오의 브랜드 가치와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한 점, 더욱이 현장 바로 인근에는 부천 소사 원미동 일대 재개발이 확정돼 소형 평형을 찾는 이주민들의 수요층까지 감안한다면 완공 후에는 기존 오피스텔과는 차별화 되어 ‘부천역 푸르지오 시티’의 미래가치는 엄청날 것"이라고 예상한다.

시스템 에어컨을 포함 풀옵션 상품으로 분양가는 8000만~9000만원 대로 탁월한 수익률을 자랑한다. 더욱이, 최근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각종 세제 혜택과 1가구 2주택과 무관한 오피스텔은 입주 전 분양권 프리미엄 형성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이며,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한 것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끄는 이유이다.

이번 특별 분양분은 잔여 물량이 많이 남아있지 않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노리는 수익형 부동산 소액 투자자들에겐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 될것으로 보인다.

계약 조건은 초기 부담을 줄여 계약금 10%(800만~900만원대)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 50%를 입주 시까지 전액 무이자로 융자지원을 해주는 금융혜택 또한 큰 강점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4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