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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현재 판교 2 차 청약에 대해, 세무조사 한다는 건에 대해 하기와 같이 문의합니다.

저(청약자)는 44세 이며, 연봉은 3천 5백 정도이며, 3 자녀 있음.
배우자(부인)명의로 투기지역 아파트 4억 - 4억5천 보유중이며, 은행 대출금은 1억 2천 임.
또한 배우자 명의로 논 시가 1억 정도 보유중입니다.
저의 명의로는 아무것도 없어요,

만일 38평형이 당첨되면, 부인 명의로된 1억 정도되는 논과 2 천 정도되는 현금,
일부 빌려 납부 예정이며,중도금은 부인 명의의 아파트을 이용 대출과 최후는
매도를 하여 납부 예정입니다.

이러케하면 되는지요?
아님 증여세를 얼마나 내어야 하는지요?
또는 위험 부담이 크니 청약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지요?
선생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