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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수 꿈에그린은 전용면적 86㎡ 416가구 88㎡ 24가구 90㎡ 28가구 등

총 468가구로 구성됐다고 하는데요.

분양가는 3.3㎡당 770만원이라고 합니다.

천안 청수 꿈에그린이 위치한 청수지구는 천안에서는 처음으로 종합행정타운으로 조성되

법원, 검찰청, 경찰서, 세무서, 우체국 등의 공공기관과

각종 업무시설이 입주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청수지구는 천안 최초로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도입하였다고 합니다.

그 중 방범 셉티드 서비스는 도심지, 공원, 학교, 주변 주거 밀집지역 등에

17대의 영상감시시스템을 구축, 경찰서와 연계해 범죄자 조회와 미아 찾기 등이 가능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청수 꿈에그린은 휴식공간에 신경을 많이 쓴 듯 보이는데요.

단지 내 체험형 쉼터와 놀이터 2개소, 복합 운동공간, 테마 휴게공간 등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보행자를 위해 100% 지하 주차장으로 배치해 지상에

차 없는 안전한 단지를 조성했다고 합니다.

천안 청수 꿈에그린이 오늘(28일)을 시작으로 내일(29일) 3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