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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분양하나 했어요. 주거용으로..
더일찍가서 좋은층 못한게 내내 걸리네요.
광명시장님 말씀대로 경륜장역 생기면 따봉인데..
가까운데 도서관 조감도 보니 정말 멋지던걸요...
입주시기랑 경륜장 개장시기랑 거의 비슷해요.
현진도 그렇고..
현진은 너무 비싸서 꿈도 못꾸었지만...구조는 좋더라구요.
월드건설에서도 경륜장 가까운데 분양계획있어서 기다려 볼까 했는데 서민입장에서 아무리 싸도 영화만 하겠나 싶어서 영화로 추진했죠..
자전거 테마공원에서 하이킹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꿈에 부풀어있답니다.
시간나면 아이랑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아직 미분양 물량 조금 남았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