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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의 요지가 대체 뭡니까?

잠실은 강남이 아니고 역삼이 강남이고 요지란 말입니까?
웃기는 이분법이군요..댁의 글에서 그런 유치한 냄새를 진즉 맡기는 하였습니다...
그냥 송파라고 불러줘요..강남구에 편입하고 생각들 없으니까..
유치하기 그지 없소이다..겨우 반박하는 노리가 그거요?

누구나 자기 주장할수 있습니다..자기의 근거와 판단으로..

하지만 결과에 대해선 말에 책임을 져야 하는겁니다..

12평 그리고 5차 분양에 나올 초소형 아파트도 어차피 미분양 나요..그리고 그속에서 미분양이 소진되는 거지..

아니 그런것도 판단안되는 머리를 가졌나요?

알만한 사람은 그정도는 파단하고 기다렸다는거죠?
그걸 뭐 대단한거 마냥.순위권에서 미분양 나네..뭐네..이 생쑈를 하냐는 겁니다..좀 알만한 사람은 그걸 보고 뭐라고 느낄까요?
막말로 1순위내 분양끝나면 건설사 분양가 계획했던 직원 사표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는 농담이 나는게 현실아닌가요?


님은 아이디에서 개나리 냄새를 풍기는건 둘째치고 님글을 돌아보십시요..
님은 유치하고 불쌍한 어조로 뭐가 불만인지 잠실지구를 씹네요..좋습니다..씹으십시요..그런 유치한 말글에 동조할고 싶지도 않고 귀기울이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진것 몇개 안남았는데 그거 뺏기기 싫어서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유치한 어린아이의 투정처럼 보이니까요..
스포트라이트 잠실지구만 비추니까 열받습디까?

그런 스포트라이트 그냥 그쪽으로 가져가요..
그거 별로 반기는 사람도 없는것 같던데..그냥 여기서 조용히 살게 해주고...

맞습니다..저 승계조합원입니다..작년말에 구입했구요..
역삼? 피식~웃깁니다..거기 집 구할생각도 안했습니다..
제가 잠실에 집구한 이유 님에게 설명할 필요도 없을것 같고....(지금은 죽전에 살고 있지만)


유치하게 남의 지구 까데기 전에 정확한 판단을 하세요..
님의 같쟎은 말에 투자관점 헷갈리는 사람을 위해 한말입니다..
무슨말인줄 알겠습니까?

어차피 200가구 미분양 나든 말든 그런거 신경 쓰는 조합원 없습니다..어차피 시간이 걸릴뿐이지 분양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조합원들은 생각했었으니까요?

왜 내가 전하는 정보를 "카더라" 수준으로 깔아뭉게나요?
전화한통화면 해결될 문제 아닌가요?.전화해 알아봐요..그럼 알지도 않고 댁은 귀 부터 막는 그런 한심한 사람 아닌가요?

신문기사가 정반대로 난 기사가 두개 있다면 어떤기사를 취하는지는 개인판단의 몫인거죠..

내가 보기엔 머니투데이가 사실을 기준해 쓴 것 같소이다..

그 반대편 신문기사는 그 이후를 취재 안했던것 같고..

댁은 일단 부정적인 시각으로 부터 보니까 사실이 안보이는거요?

그저 자기 입맛에 맞는 기사를 취했다고 생각은 안하나요?(할 머리가 될지 의심스러워서)

그저 죽을때까지 개나리아파트 파먹으면서 사세요..딱 고만큼만..

그리고 내일 당장 내과에 한번 가보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혹시 심보가 이상하게 돼 있나? 놀부처럼 오장칠부가 되있을지 어케 안답니까?

그게 님의 수준이라는겁니다..딱 고만큼..

손석희가 말했다자 ...자(者)..

딱 한마디 하고 말을 끝낼랍니다

"자기와 반하는 사람의 말과 글에도 기울이는 자 가 되라고 "..

참...여기서 자(者)는 놈자자 입니다..

해석 가능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