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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저축은 일반 저축보다 이자가 높습니다.

은행에서 더 이상 받지 않을 때까지는 계속 부으세요.

융자 받으신것 계속 갚으시느라 무척 괴로우시겠지만, 계속 부으세요.

10만원이 안돼면 단돈 3만이라도 계속 부으세요. 그러다가 융자 갚는게 너무 힘들면 청약저축통장으로 대츨을 받으세요. 90%까지는 대출되고 이자만 더 내시면 되는데, 이 때도 계속 부으세요. 단돈 1만원이라도요.

이유를 설명드리면...

1. 융자금 갚으려면 돈을 모아야 하는데 저축이 필요해 집니다. 대부분의 저축통장은 그 적금액을 담보로 대출이 되는데, 사용이 편히합니다. 즉,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돈을 갚기도 빠듯한데 어떻게 적금을 부을까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적금을 부으면 그 적금을 내돈처럼 쓸수도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기 위합입니다.

2. 빌라를 왜 사셨는지요? 그리고 청약저축은 얼마나 하셨는지요? 작년과 올해에 부동산 폭등으로 힘들었을 때 그래도 실수요자로써 돌파구를 찾으신 분들 꼬박 통장을 부었던 사람들임을 기억하세요.
무주택자나 서민입장에서는 청약저축은 일종의 보험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않고 있으면 그냥 저축했다 생각하시고, 부동산에 변화가 생기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3. 청약저축을 들수 있는 것은 혜택입니다. 이자율이 그것보다 높은 것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저축 중에 가장 좋은 저축입니다.

3~4년 버텨보세요. 좋은 기회가 올 것입니다.
다만, 청약 저축은 무주택자에게만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므로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셔야 합니다.

제 개인 생각이니 다른 분들의 의견과 함께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