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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이라는 것이 분양가가 시세보다 쌀때 필요한 거지 시세보다 비싸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돈주고 그 옆에꺼 사면 되는건데 언제 완공될지도 모르는 곳에 몇년씩, 수억원씩 넣어둘 바보가 있겠어요?. 또 앞으로 선시공 후분양이 되면 청약통장이 전혀 필요가 없어집니다.

신규주택값이 20-30%오르고 계약금 중도금이 바로바로 투입이 되는데 무주택자가 무슨돈으로 그많은 돈을 충당합니까?. 그돈있으면 무주택자로 있겠어요?. 벌써 집샀죠. 해약하세요. 그리고 미계약 천지인데 청약통장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견본주택가면 골라서 계약해요. 통장 필요없어요. 돈만 있으면 돼죠. 돈이 없지 아파트가 없는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