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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우림은
일명 고수들 세계에서는 서로 묻지도 않습니다.

조용히 청약합니다.
떠들지도 않습니다. 떠들어봐야 경쟁율만 높아질뿐이죠

동탄에서 전매제한없고 민영에 센팍 옆에 붙어있는 최상의 입지에
분양하는 물건은 메타빼고 마지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 옆 시범 32평이 P만 2억이 넘습니다.

분양가 거의 시범32평보다 100만원 조금 더 비쌉니다.

바로 옆 아파트 P보면 이정도 분양가면 로또는 아니더라도

주택복권쯤은 될겁니다.

이쯤이면 결론이 나지 않나요,, 물어나 마나 입니다.

다음주 청약끝나면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기사 날겁니다.

** 최악의 주택시장에서 동탄 나홀로 대박 행진 **

최소로 잡아도 최소 경쟁율 100대 1 기본입니다.
걱정되시면 청약 넣지 마세요,,
걱정하고 자시고 할 필요가 없는 물건입니다.

어제 공세지구 3순위에서도 대량 미달났습니다.
이제 사람들 청약통장 함부러 쓰지 않습니다.

보십시요,, 내말이 틀린지 맞는지는 청약 끝나보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