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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미 확인된 청약경쟁율이 말해준다... 서판교 현대와 동판교 금호는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다수가 사람이 검토하고 전문가의 조언 듣고 해서 어디가 좋은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둘째, 중대형 커뮤니티가 가능한 곳으로는 현대가 유일하다.. 위쪽을 주공 중대형, 현대 임대중대형(분양전환), 현대중대형 아파트(a13-1), 현대중대형연립(b2) 그리고 현대 각 단지별로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가 하나씩 건너편으로 딸려 있다.. 금토산 이지역은 소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점이 우선 대우보다 큰 메리트다. (다른 중대형들은 모두 주변에 중소형과 함께 있고 중소형 임대, 영구임대 등이 함께 있다.).

셋째, 조망권 등 쾌적성이다..
대우의 경우에는 일부 고층의 경우에 한정되어 조망권이 좋다.. 하지만 대신 용적율이 높고 고층 건물들이다... 반면, 현대는 15층 이하이고 대부분의 층에서 금토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넷째, 위치이다. 판교신도시 지도를 펼쳐보라,,, 어디가 중심인지...너무 뻔하지 않는가?? 답이....현대는 쾌적성 강조의 서판교이면서도 가장 동북쪽에 위치하여 상대적으로 동판교와 가장 가까우며 경부선을 이용하기도 가장 용이하다. 그러면서도 그 사이에 고급단독 주택가가 있을 것이므로 소음등의 문제도 전혀 없다...

다섯째, 금토산 주위는 특별한 혐오시설이 전혀 없다..

여섯째, 판교 동북쪽에 설립될 에듀파크도 매우 가깝다..

이러한 제반점들은 이미 청약시에 검토된 점이 대부분으로서 이러한 부분이 고려되어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대부분 청약율이 높으면 당첨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는 다른 곳을 청약한다는 점등을 고려한다면 훨씬더 그 실제적 지지율은 높을 것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별로 재고의 여지는 없는 것 같다.. 대우와 비교한다는 것은 좀 어불성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