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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The#은 브랜드 가치가 최근에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론 강한 철강회사의 이미지에 맞게 튼튼한 건설의 상상을 나타낼수 있습니다.
물론 작금의 분양권 시세는 비 강남권의 분양권의 의도적인 상승을 부채질 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시세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장승백이의 준 도심의 외곽지를 마치 강남권의 분양가격을
비교하여 분양을 한것은 사실입니다.
상도동의 이 아파트는 용산의 파크랸드, 여의도의 GS자이 등과 비교하여 기존 이지역의 평당
시세의 가격보다 30%를 일방적으로 책정하여 분양을 시도 했죠.
그런데 판단이 서투른 청약자들은 과감히 청약을 하더군요.

아직도 주택건설 산업은 기업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주택 보급의 국민 복지 차원의 공익을
포장을 하는 기업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우리 청약자들이 정확히 냉철한 판단을
하여 불합리한 분양가 책정이나 건설회사의 무조건 분양 성공을 보탬을 해주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일단은 18일부터 계약이니 토요일 일요일에 근처에 와서 주변 시세를 알아보고 신중한 계약을 하시는것이 어떨까요?
금액도 7억이 넘는 시세인데....
현명한 판단이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