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분양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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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랑이랑 살고 있는곳은 군포 산본이예요 .. 2년정도 살았구요~
내년 2월에 아기도 태어나요~~
혼인 신고를 올해 할거라.. 신혼부부 특별공급자격에 해당되어요..
부동산쪽엔 워낙 문외한이라 이렇게 질문합니다~
저희 신랑이 청약 부금을 들어놓은터라..
31살 무주택자 이구요, 2006년 4월에 만기된 3백만원짜리 부금이 있어요~
주택청약부금이라 보금자리나.. 주공쪽은 안된다하여..
민영에서 신혼부부특별공급을 노려보려고 하는데요..
얼핏듣기를.. 저희같은경우는
민영에서 신혼부부특별공급으로.. 당첨이 어렵다고도 하는것같구요...
물량이 많지도 않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에서라도.. 부금해지하고 청약저축을 들어.. 주공쪽으로 청약하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그냥 민영쪽으로 하는게 나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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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9/08 | 조회 2794 
동탄2신도시 지역우선 청약에 관해서...
청약통장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