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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 신도시, LH 공사 최초 일반 분양

녹지 공간이 많아 누구나 살고 싶은곳이기도 하다.


데시앙,한화 꿈에 그린 38,47평(구) 평당 기준층이 800만원대 APT ,즉시 입주가능하다.

10% 계약금 ,300만원으로 동 ,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중이다.

6개월 무이자,6개월 잔금 유예, 특별 분양의 마지막 찬스이며,

1호선 세마역,오산대역 더블 역세권이다.




태영 데시앙 총 1060세대 3블럭 6단지

은빛 개울공원,고인돌 공원이 펼쳐진곳이다.

라운드형의 아파트로 둘러쌓여 어느 동을 가든 쉽게 갈수도 있다.

여계산,석산이 있으며, 오대산역과 1,2KM

37평과 47평(구)의 기준층이 810만원대의 메리트가 있다.

한화 꿈에 그린 4블럭 13단지 580세대,

오산대역 700M 평당 기준층이 885만원대이면,

내 집앞의 수변공원의 전경이 펼쳐친곳,물향기 수목원 바로앞이다.


자연 녹지 공간이 많은 오산 세교 신도시는 홍보 부족으로 미 분양이 많은곳중에 한곳이다.

LH공사에서 최초로 시도한 일반분양 태영의 데시앙과 한화 꿈에그린 많은 이들이 전세자금으로 내 집의 마련할 기회를 얻으며 좋겠다.

대출은 우리 은행에서 60% 담보대출 이율은 4.5이다

농협에서는 80%대출과 고정금리가 2년간 5.3%이다.



동탄 신도시는 전세금이 평당가가 780만원선 매매가가 1,200~1,300만원대로 형성이되어 있다.

2kM 떨어진 세교 신도시는 평당가가 700~8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오산 세교 신도시 한화 꿈에 그린과 태영 데시앙은 높은 층도 아직은 미분양 상태이므로 많은분들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얻으면 좋겠다.

바로 입주도 가능하므로 이 가을 물향기 수목원과 여계산과 석산이 바라 보이는곳에서 가을을 느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