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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약부금 300만원짜리 넣어뒀어요.
올 6월이면 1순위입니다.
지금현재 6천에 전세살구요... 2년정도 있으면 1억정도 현찰이 생길것 같은데....
전 그냥 돈이 어느정도 확보되어 있으니까 대출조금 생각하고 30평형대 아파트를 거의 1년정도 된(거의 새 아파트나 마찬가지 아닌가?)
원하는 지역에 층/동을 매입하여 장만할까 싶은데...
아님 청약부금 이것을 활용해서 분양받아 장만하는게 낳은가요.
청약은 내가 원하는 동/호수에 선택권이 없는 걸로 알고있는데...
전 정말 저층에 전망도 없이 더덕더덕 붙은 아파트 정말 싫거든요.
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곳은 정말정말...
분양이나 아님 단지 매매나온 아파트를 사면 이익에 무슨 차이 있나요.(질문이 너무 쌩뚱 맞나요)
암튼 감이 잘 안와서리....
또 청약 당첨했다쳐도 공사하고 입주하는데 몇년 더 걸리죠?
요점은...
돈은 있는데 집장만 간편하게 그냥 사서 들어가는게 어떤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뭐 더 참조로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더 고맙구요. 진짜 감이 없으니 질문도 어설퍼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