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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청약이 끝난 송도 청라지구 내 커넬워크 청약 했습니다..

돈두 없는데 무슨 깡으로 500만 원을 떡하니 빌려서는 질러버렸어여

물론 되면 대박일 것도 같은데..요즘같은 불경기에 거기 청약 되봤자

투자 가치 없다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네요

그 주변이 다~개발되고, 수요층이 두터워 질려면 지금부터 몇~년을 기다려야 한다나요

솔직히 그 주변으로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모릅니다

그냥 주위 사람들이 하니까 따라했는데

그곳이 청약에 당첨된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쥐구 가야 할까요??아니면 얼렁 팔아 버려야 할까요?? 전매제한도 없다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