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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살고 있는 주붑니다


제가 2007년 9월에 청약예금 1000만원을 300만원으로 낮췄습니다

아파트가 있어서 없애려다가 그냥 서운해서 젤 낮은 금액으로 낮췄는데요,,


요즘 드는 생각이 아이들이 커가니, 집도 좁고 평수도 넓히고 싶은데,

분양아닌 다른 방법으로 아파트를 알아보니, 너무너무 비싼겁니다.



비록 가능성이 낮다해도 분양에 도전하고 싶은데..

제가 암 생각없이 청약예금을 300으로 낮춰버린거죠.



인터넷 여기저기 뒤져보니, 2년동안은 또다시 변경이 안된다는데, 사실인가요?



그럼 2009년 9월이 되야, 제가 다시 금액변경을 할수 있는건가요?



그후 1년 경과된 2010년 9월이 되어야 대형평수로 신청할수 있는건가요?



청약예금 변경후 1년이 지난후 효력이 발생한다는데, 금액을 낮춘 경우에도 마찬가진가요?



그러면 제가 올 2008년 9월전에 분양을 신청한다면, 변경전 1000만원에 해당하는 평수로 신청할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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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하반기에 판교 중대형 아파트 분양신청 있던데..
판교는 경기도라 청약예금 기준이 서울이랑 다른건가요??


인터넷 여기저기를 뒤져봤는데, 도저히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