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년에 아파트구입예정에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이 그리많지않아서
수도권이나 비싼 아파트를 살수 있는여건은 안되구요
남양주쪽 미분양 아파트나 아님 건축한지 좀 오래된아파트구입이나 아님 정자동 한솔 4단지 주공아파트중 어떤걸 구입해야할지 고민인데요.아님 집사는걸 더미뤄야할지...정말 고민입니다.아님 청약저축을 더 넣어서 그걸활용해야할지...결혼이 늦은관계로 이제 19개월된아들과 저 신랑 단촐한 세식구입니다
제가 직장다닌지 아직 7개월째라 자금이 많지 않습니다
전세 50,000,000
적금 30,000,000(2008.12월만기)
청약저축 2,620,000(27회불입)
그리고 청약저축은 2006.1월에 들어서 지금납입횟수는 27회구요.미리넣어놨거든요
계속 전세로 있는것이 더 나을런지.주위에서 다들 자금이 50%정도 마련되면 대출을 끼고 집을 사라고 권유를 합니다
전 1억5천.6천짜리 집을살예정입니다.아님 전세라도 끼고 집을 사놔야될지.그럼 청약저축은 무용지물이 될텐데 암튼 이래저래생각이 많습니다.제가 늦게시작해서 나이가 33살입니다.그래서 더 내집마련에 관심이 많습니다.주요요점은 전 전세라도 끼고 내집마련하고싶습니다.남양주쪽과 의정부와 양주와 그리고 분당정자동중에 어디가 좋을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아님 다른유망지역을 좀 알려주셨음해서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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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9/20 | 조회 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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