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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저축은 국가 건설 국민주택이나 민간 건설의 국민주택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부금은 민영아파트나 민간 건설의 국민주택의 청약이 가능항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학생 때 청약부금을 들어 조금 있으면 만기 인데, 주변에서는 아직 젋고 남자니까 해약하고 청약저축에 가입하라고 하는데,

그런데 국민 주택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몰라서요.
임대 아파트라고 하는데, 주변에서 좀 알아보니 25평 정도면 이것 저것 합쳐서 한달에 약 20~25만원 정도가 든다고 하더라구요.
이 돈을 내면서 나중에는 자신의 돈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계약기간이 끝나면 그냥 끝인가요?
또 입주금이나 그외 처음 들어갈 때 들어가는 돈이 있나요?
이것 저것 생각해봐도 제 생각이 짧은 건지 월세랑 그다지 다를바가 없는게, 그냥 전세 사는게 낳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