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이 근방 아파트 가격이 현재 평당 500만원도 안되는데..포스코나 우림에서 너무 비싼 분양가를 책정한다면...광주의 발전은 더딜 수 밖에 없다...

동탄이 분양가가 700만원인데 경실련에서 이 분양가의 약 300만원이 거품이라고 한다.

판교 분양가가 1000만원정도인데 어찌 이 지역의 분양가가 800이 될 수 있을까...

돈 많은 사람들이 그냥 별장정도와 주말농장 겸한 투기적 목적으로 될 수 밖에 없다.

포스코나 우림은 이익 창출이라는 기업이지만...사회에 더불어 발전해야 진정 기업의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제발 분양가 낮춰줘...나 광주에 그나마 있는 돈과 대출 받아서 그것도 1억...내 집 장만하게 해줘...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