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6살 여자이고요 2000년1월29일 청약부금을 부으기시작하여 1순위가되어 2002년1월 29일에 300만원 예치금 놔두고 청약예금으로 전환하였습니다. 현재 자금력은 시집갈 정도만 모아놨고, 집을 살 수 있는 능력까지는 없습니다.
질문입니다.
1. 저의 부모님과 같이 거주하고 부모님 명의로 아파트가 있으면 저는 무주택이 아닌거죠?
2. 청약예금은 만기되면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계속 연장하나요? 제가 알기론 해지만 안하면 자동 재예치 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3. 결혼해서 남편과 둘이 거주시 자가주택이 아닐경우 지금까지 청약예금에서 저축으로 돌릴 수 있는지? 그럴때 옛날부터 청약예금을 부은것도 가점제에 반영되는지... 아니면 그때 가서 청약저축을 가입하는게 나을지요.
지금시점에서 그냥 청약예금 해지하고 결혼하면 다시 부을까 하는것 때문에 그럽니다.
4. 예치금 600으로 늘릴려고 하는데요, 1년후에 해당평수 청약가능하잖아요, 그럼 청약가점제에 반영될때는 어떻게 반영이 되는걸까요? 300만원예치금으로 있던 종전의 것은 아예반영이 안되는것일까요?
중요한 시점입니다. 어리지만 재테크에 관심이많아 고민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분들의 많은 답변 바랍니다.
hhj777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7/02/02 | 조회 1142 
저 청약통장을 어떻게 해야할지...
다음글이 없습니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