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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SK리더스뷰 잘하셨네요.
리더스뷰는 분양가가 비싸긴 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가격만큼 주변과 차별화가 되어 있다는 얘기죠.일단 영등포에는 초고층 주거타운이 없습니다 리더스 뷰는 39층으로 앞으로 영등포에는 39층 이상의 주거건물은 분양 예정이 없다고 합니다.그리고 주변여건 아주 좋습니다. 홈플러스, 롯데,경방,신세계 지하철 역세권에 교육환경도 빠지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층부 상가에는 CGV영화관, 스파,헬쓰,병원등등 저녁식사후 가족끼리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 영화보고 올라갈수 있는 주저지가 몇군데나 있을까요? 목동 하이페리온이 그렇더군요 인기 좋죠. 바쁜 일상에서 원스톱 리빙이 가능하다면 최상의 주거지가 아닐까요? 현재는 주변이 정리가 안되어 잘 못느끼겠지만 구청 홈페이지에 한번 가보십시요 뉴타운 계획에 관한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주변 개발이 끝나는 2008년가면 리더스뷰는 대박날겁니다. 정부의 규제도 발표전 분양이라 해당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심하셔도 될것 같네요.

아래 영등포구청 홈에 있는 보도 자료입니다. 참고하세요

<새 주거타운으로 급부상>
영등포 일대는 2001년 대우 드림타운과 1300가구인 대규모 LG빌리지가 들어서면서 서울 서남권역의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기 시작 했다. 현재 총7000가구가 아파트 타운으로 형성 되어 있어서 앞으로 분양될 주상복합 등과 더불어 고급 주거단지가 형성 된다. 올 2월 입주가 시작된 벽산 메가트리움을 시작으로 현대 홈타운 대우 미래사랑 등이 입주를 했다. 특히 오피스텔이면서 주거환경이 좋은 39층 아파텔 ‘SK리더스뷰’ 가 분양중이어서 이 지역이 도곡동 타워팰리스, 목동 하이페리온에 이은 새로운 초고층 주거 단지로 등장할 전망이다. SK리더스뷰는 전용률이 아파트와 비슷한 78%에 이르며 두 건물 사이 옥상을 활용한 1600평의 자연생태 공원인 하늘 공원이 만들어진다. 지하철 문래역이 걸어서 1~2분이며 영등포역(1호선)과 영등포 구청역 (2호선,5호선) 영등포 시장역(5호선)이 걸어서 5분거리인 지하철 역세권에 입지해 있다. SK리더스뷰는 중층이상에서는 한강, 북한산, 관악산등 인근 자연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 하층부에는 영화관CGV, 쇼핑플라자, 5000평의 최고급 스파시설, 피트니스를 비롯한 헬스케어 센터 시설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원스톱 리빙이 가능하다, 전매가 1회로 제한되는 주상복합과는 달리 건축법상 건축허가 대상이어서 분양후 매매가 자유로운 점도 장점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과거에는 영등포가 교통이 편리한데도 공장지대 이미지 때문에 선호도가 낮았으나 공장지대가 이전하고 영등포역이 민자역사로 개발되면서 날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여의도 상권과 주거지역이 영등로 지역으로 옳아걸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