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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0순위 청약부금 갖고 있습니다.

그냥..줏어들은바로는 동탄,용인 이런데가..
투자가치가 높다고 합니다만,
직장이 서울 시청인근이라 그냥 편하게 생각할려고 합니다.

출퇴근가능한 곳으로,
인플레이션 정도의 가치상승과
6살 아들..초등학교 다닐만 하고,
33평 정도로.. 3억 5천..정도로 해서
분양받을수 있는 곳 좀 추천해주세요..

현재는 보는 안목이 없습니다만,
추천해주시면..그안에서..발품을 팔겟습니다.

처음으로 정릉 현대홈타운 저번주에 다녀왔는데,
모델하우스가 괜찮아서 와프가 혹했는데,
실제 위치 정릉을 방문해 보니깐,
교통은 어느정도 각오를 햇지만..
그래도..너무..안쪽이고..정릉 그쪽..골짜기 분위기가
아들이 자라기에는 ..영..아닌듯 싶고..
.해서..
일단 포기를 했습니다.

향후 예정된 곳중에서..꼭좀 추천해 주세요.
즐거운 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