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금년 상반기 중으로 분양을 받고자 합니다.

양천구,강서구

이렇게 크게 두개의 지역으로 나뉘는데..

어디가 과연 괜찮을까요... 다른건 바라지 않고..

떨어지지 않고..주변시세와 비슷하기만했으면..하는 바램인데..

고민입니다..어떻게보면 가격이 저렴한곳을 선택해야할지

어떻게보면 무리를 해서라도 괜찮은 곳을 가야하는건지..

참 고민입니다..투기목적이 아니라 실거주목적으로 이번에 40평대를 받아 10년이상 쭉 거주할 생각입니다.



양천구쪽은 목동의 영향권을 받을수도 있고...추후 경전철이라던지..

서부트럭터미널(?) 맞나;; 암튼..그런 기타 여파가 있긴하지만..

강서구쪽에도 역시 9호선 개통이라는것과 발산,마곡지구 라는 개발호재의

매력도 있고..둘다 매력이 있는데...이번에 분양받으면 쭉 살 생각이라

신중을 기하고 있는중입니다....제가 원하는데로 딱 맞을순없지만 신규분양 예정지 추천할만곳 있나요??



여러분의 많은 도움 기대하며..

성심성의껏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