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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청약통장 방법중 제 사례가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2007년에 결혼하면서 신랑 명의로 집을 서울에 거주하면서 집을 샀고,
저는 그 이전에 수도권 지역으로 불입된 청약예금이 있습니다.

지난해 친가에서 투기과열지구(수도권)에 청약했다가(전 세대원) 청약을 포기했습니다. 그럼 그 세대원은 5년동안 투기과열지구에 청약을 못하잖아요.

그후, 2009년 올해 혼인신고를 했는데,
그럼 제 청약예금은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제 신랑은 서울권역으로 청약부금 불입중입니다.

또, 아래와 같은 생각이 되나요?
1. 수도권에 제 거주지만 따로 빼서 세대주로 해 두고, 수도권지역에
청약 가능한가요??

2. 제가 투기과열지구 세대원였지만, 그 후에 혼인신고했기 때문에
신랑은 피해없는거죠???


진심어린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