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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관심을 주셔서 감사 하며 글 잘 읽었습니다.
두가지 답변을 모두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부금에서 예금으로 1순위 자동 전환이 않되는것입니다.
은행에서 말장난으로 고객을 유치 하는것 뿐입니다.
부금에서 예금으로 전환하는 이유는 하나..대형 평형 청약을 위함입니다.
부금은 말이 전환이지만 시간이 지나야만 1순위자격을 주워짐니다~
이런 의미에서 말한 뜻입니다. 각은행에서 고객 유치를 위한 선물?인 것입니다.
단... 청약 저축은 본인이 부득이한 경우 등기를 할경우 유주택자가 되기 때문에 예금으로 갈아 탈수 있습니다. 이때 저축은 납입 총액 기준으로 당일 1순위가 유지 되기에 전환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전환한 당일 1순위로 동등히 청약 자격이 유지 되어야만... 전환이라는 단어를 쓸수있는것인데.. 부금은 추가 납입후 1년이상이 지나야 합니다.
회원님께서는 2년이라 하셨는데...그러면 신규와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두번째..
청약 종합 통장은 2만원~5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 합니다.
청약시 신청 평수를 신청하고 2년의 납입이 지나면 1순위? 청약자격을준답니다. 그러나 2년후 신청평형을 변경하려면 추가 납입후 다시1년을 기다려야 1순위자격이 주어집니다 사실상 총3년인 셈이죠...
50만원 빡빡하게 2년간 부었다면 얼마입니까..?? 1200만원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일시납으로 1500만원을 거치할수 있으나...
서민들의 입장에선 도움이 않되는 제도 입니다.
은행에서 말하는 2년안에 금액만 맞춘다는것은 눈가리고 "아옹"하며 자신들의 유동성 자금을 유치하는것에 포커스가 맞춰진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 변경에서 2년후 1순위라 하셨는데....납입금액을 낮출경우는
바로 1순위유지이고 높일경우 1년후 1순위 입니다~
청약이라는 일이 종류도 방법도 너무 많아서... 복잡합니다..
지금도 각은행별로 확인해 보시면 각자 다른이야기 너무 많습니다...
시원한 답변이 었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