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는 2년 전에

주택담보대출을 1억 받아서 아파트를 샀습니다. (전용면적 85제곱미터)

2년 전 시세가 1억 6천이었는데,

지금은 시세가 2억 6천만원 정도 합니다.

물론 제 이름으로요.. 제가 세대주이고요..(제 나이 31살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23년 전에 상가 주택 10평짜리 구입하셔서(그 전에 무주택자)

12년 전에 파셨습니다. 그 이후로 무주택자이고요,

부양가족으로 어머니와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 그 상가주택 3천만원 정도 가격이었습니다. (팔 때)

아버지도 세대주로 있고요(세대원은 어머니, 여동생)

아버지는 나이가 만 60이 안 되셨구요,,어머니도 마찬가지..

그런데 지금 저희 네 가족이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제 소유의 아파트)


아버지 이름으로 청약저축(국민은행)을 29개월 납입했구요,

아버지가 청약할 경우

무주택 세대주로 인정받는 건가요?

그리고 무주택 기간은 얼마나 인정받을 수 있는지요? (상가주택 보유기간도 무주택 기간으로 인정받는 건가요?)

아버지의 청약가점은 어느 정도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누가 속 시원히 답변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