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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용인 1순위 해당 됩니다..
작년부터 성복동 분양만 기다리다 주위 시세가 너무 올라 작년에 살걸 하는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분양하면 분양가가 1300대 될거라던데 정말 그럴까요??
전세금 합쳐서 가진돈은 1억 6천 정도 밖에 안되는데 신랑 연봉이 7천 정도 됩니다..
그럼 2억 정도 대출 받아도 가능할까요??
동백 쪽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그쪽도 너무 올라서 3억 5천 정도는 하더군요..
분양가가 너무 높으니 33평 정도를 분양 받으려면 분양가가 4억이란 소린데 너무 무리아닐까요??
지금이라도 동백이나 죽전 취락지구나 수지쪽에 사는게 나을까요??
정말 집때문에 머리아파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