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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 광명 부근 분양이 은근히 많던데요.

현재 광명사거리 부근에 거주중입니다.

소하동에 제법 큰 단지가 11월에 분양 예정이라구 하던데요.

지금 여유자금도 많이 부족하고 여러가지 상황이 어렵기는 하지만...

청약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소하동이 강남순환 고속도로, 경전철 등등 나름 장미빛 미래인듯 보이기는 한데여.... 거의 대부분 주공에서만 건설하는거 같더라구요.

아니면 현재 거주중인 광명사거리 부근이 2010년 이후에 개발하고 분양한다고 하던데.... 여기는 민간 업체도 많이 할거라고 하구요.

그동안 총알을 쪼금이라두 더 충전하고 그때를 기다리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