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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게 청약예금 400만원입니다.
기타 광역시 금액이지요...36개월은 지났습니다.
인천에 주소가 있지만..4월에 결혼해서 경기도 광주에 삽니다.
아직 전입신고는 안했구요..혼인신고 전입니다.

위 금액으로 성남 도촌동이나 용인쪽으로도 아파트를 분양받을수 있는지요~
그럴러면 필히 전입을 해야 하나요?
며칠전 인터넷으로 용인 대주 피오레인가요? 그쪽에 청약 신청을 했더니 청약예금과 평형수가 맞지 않는 금액이라고 메지시가 뜨더군요..

원래는 청약부금을 들었다가 36개월이 지나 평형수를 늘려 올해 4월에 청약예금전환을 했습니다. 그러면 청약도 1년을 기다렸다 해야하는 것인지요..

그리고 신랑은 안양에 작은 오피스텔을 소유하고 있는데
사업자 등록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1가구 2주택엔 들어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는데요...왜냐면 오피스텔도 1주택으로들어가면..
청약예금이 무용지물이 될까봐서요..
아님 1주택에 들어가지 않을경우 청약예금을 남편앞으로 양도도 가능한지요..
39세이니까 무주택기간이 길어 더 유리하지 않을 싶은 생각에...맞나요?
더불어 청약가능한 면적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도통 이해가 가질않아 이리 두서없는 질문을 드리니~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겠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