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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용현동 신도브레뉴 11차를 분양받아놓고
뒤쪽에 있는 송전탑과 꼼짝을 하지 않는 의정부의
집값을 보고 맘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사람들이 저를 보면 늘 웃는 모습에 복이
넘쳐날 거라고 하더니 입주가 임박한 시점에서
정말 그 복이 터지더라구요.

걱정했던 송전탑이 느닷없이 이전할 거라고 하네요.
"아따 참말로 이게 뭔 복이여?" 하며 쾌재를 불렀죠.
그런데 이건 또 무슨 복이래요?
광운대가 용현동 지척에 들어온다지 뭡니까?
저 참말로 복터졌나봐요..

그런 저런 호재에다 의정부 전역에 산재해있는 각종호재로
그동안 꼼짝않던 집값이 드디어 뜀뛰기를 시작해
급물살을 타면서
이제 입주가 막 시작된 용현동 신도브레뉴11차
가치도 쑥쑥 올라가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이런 광고가 있었죠?
모두가 Yes라고 할 때 No라고 하는 사람이 용기있는 사람이라나
뭐라나 하면서..

제가 요즘 바로 그 용기있는 사람이랍니다.
모두들 의정부를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너무나 저평가되어 있는 요즘이 바로
투자의 적기라고 하면서 보는 사람들마다 붙잡고
의정부에 투자하라고 하거든요.

조금만 지나면 값이 껑충 뛴 의정부에서도
집 사기 힘들껄요.

저희집에는 가끔씩 기획부동산에서 전화가 오는데
투자는 무릎에서 하고 어깨에서 파는거라고 하더군요..

바로 그 무릎이 지금 의정부입니다.
다시 한 번 의정부를 눈여겨 보시고 특히
의정부에서는 최고의 브렌드인
용현동 신도브레뉴 11차를 주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