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의중개소 끼리의 ㅡ 담합은 저가 매물 공시를 놓고 한것이고,,
주민들과는 오히려 반목을사고있소,,

왜 ?물건이 없어 거래가 안이루어지니 개점 휴업이요,,

상계 주공 주민들은 노원 사랑방 외에 부녀회는 거의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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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해보시우 현상황에서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기대심리란 인지상정아니오,,

계약을 해약하고 위약금 4천을 물어도 바로 그 윗 선으로 계약이 되는일이 상당하니 어느 누가 값을 싸게 내놓겠소~

내놓았던 물건도 다시 거두어 들이는것이 당연지사이고,,, 그 일을 주민 담합이라 하는 자체가 우습소,,,

그래서 기사도 담합여부가 논란이 되고있다지않소,,

버블지역의 소형이 10억 넘는것은 왜 아무ㅡ말들도 못하는지,,ㅉㅉ

용인 초기에 난개발에 부동상 건축사와 떳다방 담합 거의 사기수준아니었소

그 바람이 막차 탄 사람 후회막심하고 덩다아 들어간 사람 담보대출이자 때문에 많이 힘들거요,,

그리고 남의 동네 침 뱉으면 되로 주고 말로 받는게 세상사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