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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노원구(중계동),건영(76)- 2006년- 실거래가 19000선
2008년- 실거래가 32000선
노원구(중계동),건영(85)- 2006년- 실거래가 24000선
2008년- 실거래가 39000선
*중소형 평균 1억5천이상 이상급등 중앙일보 오늘자 신문 담합의혹,부동산 중개업소 정지및경고(중앙일보 경제면) 당분간 시세정보 금지,위에 아파트는 국토해양부 실거래가를 확인바람,호가는 더 부르고 있고 위 건영 아파트는 정보제공을 위하여 참고로 올린것임.
의정부시(금오동),현대아이파크(85)-2006년- 실거래가 20000선
2008년- 실거래가 32000선
*호가는 이것 이상입니다
@아무리 호재가 있더라도 이건 마치 예전에 일산,용인에 거품을 또한번 연상 시킵니다,실제로 노원 사랑방이라는 인터넷상 카폐에서 아파크값 끌어 올리기 담합이 공공연이 이루어지는 모양입니다(중앙일보,경제면) 지금 수도권은 동네마다 나름 호재가 없는곳이 없습니다,국회의원 선거와 맞물려 될지 안될지 그리고 된다면 언제될지도 모르는 공약이 남발하고 지역 선거때마다 리모델링니 뉴타운이니 경전철이니 도로확장이다 신설도로다 하면서 온통 지역주민 집값 비유를 맞추려 그야말로 발광을 하고 있습니다,이쪽이 너무 오르면 저쪽이 저평가다 또 거품이다,정말로 큰일입니다,북부지역이 상대적으로 저평가인것은 사실이나 그것도 어디까지나 상대적 측면에서 볼때 그렇지 사실은 수도권은 거의가 거품 입니다 서로 거품을 많이 낼려고들 난리 입니다,어디선가 제동이 필요합니다,집없는 사람은 어떻게 사려고 달랑 한채 가지고 있는분들 까지 난리들 입니까,집 지금 사지 마십시요,미혼이거나 집없는 분들 혼자서 해피하고 쿨하게 즐기다가 이세상 하직하세요,새끼들도 낳을 필요없습니다,끝간데 없이 가는 대한민국 자기가 하면 투자 남이하면 투기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더러운 천민자본주의에서 더이상 새끼놓고 살필요 없습니다,혼자서 그때 그때 즐기면서 사세여,곧있으면 노원 의정부 시세 멈추고 타지역이 또 올라갑니다 왜 이젠 그쪽이 너무 올랐으니 다른쪽이 저평가니깐ㅋㅋㅎㅋㅎㅋ 그러다 또다시 그쪽으로 갑니다 저평가니깐ㅋ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