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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소개하는글은 중동 위브더 스테이트를 본 외지인의 느낌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구체적인 설명보다는 느낌 그대로를 표현 한 글이라 위브더스테이트가 어떤곳인지를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이하 빛돌이님의 글입니다.

어제 집사람과 위브옆을 지나갔었습니다..



우와!!!! 이럴 수가 위브의 웅장함에 그만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이런것이 감격과 감동의 숨막힘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렉스,아이파크 분당 정자동.... 그 옆을 지나면 이런 느낌을 가졌는데...



어제는 다른 곳보다도 위브의 웅장함에 그만 저의 감정이 무참히 짖눌렸습니다..



우와!!!! 다시 한번 감동을 하면서 정말 부러웠습니다..



제가 이런 곳에 동참할 수 없었다는 것이....



그래도 저에게는 리슈빌이 있습니다..저희 리슈빌에게도 이런 웅장함을 공유할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