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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타 인기동네는 중대형 기준 3억이상 상승 했으나 
과천에는 강보합 수준입니다.
재건축 규제소식에 소형 평수는 위축된 상태입니다.
내재가치는 땅 지분으로 평가 해야지 25년 된 건물평수로 타 동네와의
비교는 재건축 규제강화 대책 명분을 만들려고 하는 기사 같군요.
기사를 보면 답답합니다 과천은 저평가 되어 있습니다.
작금의 가격은 재건축 단지가 아닌 기존아파트 가격입니다.
언급하신 저층 대지 지분 40평이면 10단지 33평 같은데
8억5천은 능력 없는 부동산들이 물건 확보 유인용이고 
10억~11억 정도 한다고 하네요. 
저층 대지 지분 40평이면 강남에 위치하면 20억이 넘을 것입니다
과천에서 대지지분 약50평이 14억이라면 재건축아파트가아님니다.
이런 현실에 무슨 과천의 집값을 운운 할 수 있습니까?
서초 재건축 저층주공 19평이 12억  평당 5천이 넘었는데 
과천은 평당 4천5백이 되어야죠.
제가 보기엔 2위는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평당 가격은 잘못된 것 같네요
기사  제공지가 어느 부동산인지 저평가 된 과천으로 기사화 해야됩니다.
주민은 정확하게 알 권리가 있습니다.
특히 국민은행시세는 금융계에서 대출시 기준이 됨으로
정확하게 올려야 합니다. 
단지별로 국민은행 시세를 보면 부동산업소와 시세를 알 수 있습니다.
11단지가 입주하는 시점에서 과천의 변화를 체험할 것입니다.
발품 팔아 봐도 주거지로는 과천만한 동네 없습니다.
마음 것 사랑해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