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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은 지분이 기준이다.

뉴타운은 평당2~3천한다. 용산시티파크주변은 평당5~6천이고,
동빙고나 한남동,마천동은 2~3천한다.

재건축의 경우도,
잠실5단지36평(지분25평)는 평당5천이 넘고, 은마 지분16평짜리는 평당 6천이 넘는다.
개포동은 4~5천이다.

과천은 2천~2천5백이다. 기사의 2단지18평 6억3천짜리는 지분이 26평이다. 잠실5단지 36평하고 같다. 값은 반값도 안된다.


강남,분당,평촌은 주요단지만 오르고, 일반 비선호단지는 안 오르기 때문에
평당단가가 낮은 것으로 집계되는 것이고,
과천은 전체 아파트가 재건축대상이나,진행중이라, 단순히 건평을 기준으로 통계를 내보면 전국2위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지분값은 그냥 보통의 달동네 뉴타운 수준이다.

저층 지분40평짜리도 8억5천이다. 저층23평짜리는 4억이다. 역시 신문기사는 쓰기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