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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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은 10년전보다 많이바뀌었다..
그러나 아직 공장지대이다...
서울숲 외에는 바뀐게없다...
그런데 부동산시세는 엄청나게 올랐다...
이제 서민들이 구입하기에는 불가능하다.
나도 90년대말 뚝섬의 새아파트에 이사할려고했다..
그런데 그당시 중학교와 인문계고등학교가 등 교육이 문제였다...
공장지역이라 주거환경도 양호한편은 않이었다...
그래서 포기하고, 굉장이 오래된 반포주공으로 이사했고 지금 살고 있다..
학교와 주변환경때문에 반포주공을 선택했는데 후회는 않한다.
요즘 회사에서 동료들이 뚝섬부동산이야기 할때가 많이있다...
"직접 뚝섬에가서 구석구석 살펴봐...
한번 이사하면 최소한 몇년은 살아야되니까."라고한다.
부동산 구입에 대한 내 개인적인생각은
1가구1주택자는 투자적인 측면보다, 자기입장에서 생활의 편리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봐야할겄같다.
첫째는 주거환경의 쾌적성, 교통의 편리성, 아이들교육관계 등...
둘째가 투자성이라 생각한다....
내 친구가 3년전 파주로 이사를갔다...
출근을위해 매일 아침 5시45분에 집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개인마다 가치기준은 다르겠지만 그것은 아닌건갔다...
인생 수십년살아가며, 조금은 여유있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것같다.
냉정히 생각할 문제다.
<친구가 장에간다고 무조건 따라가는 일은 없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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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성수동 |
한진타운 |
78 |
117,500 |
132,500 |
47,500 |
57,000 |
5,000 |
170 |
| 성수동 |
한진타운 |
103 |
142,500 |
152,500 |
59,000 |
65,500 |
5,000 |
200 |
gangnam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7/04/28 | 조회 1070 
뚝섬은 너무비싸여.......
부동산 과도기(過渡期), 매도자우위시장을 잡아라!
행복하세요 ???.[내용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