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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 주변의 발전상황은 다들 아시는 내용입니다.
공덕역 주변에 의외로 평지 아파트가 적은데 공덕역 주변의 평지 중에는
도화삼성 아파트가 가장 큰 단지입니다. 입지조건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연차가 조금 되어서 저평가 되있을 뿐입니다.
공덕역 자체의 발전만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이지만 인근 용산과 여의도를
더욱 주목해야 합니다. 용산과 여의도의 개발 및 발전은 서울에서 최고 수준의 도심이 되는 것입니다.
용산과 여의도 발전의 가장 수혜지역은 어디일까요?
바로 공덕역 주변. 그 중에서도 도화동이 될 것입니다.
조금만 지나면 목동시세, 강남시세의 턱밑까지 좇아가게 될 것입니다.

당장 공덕역에 롯데캐슬 주복과 롯데마트 입점하고 지하철 2개 더 들어옵니다. 용산은 미군기지 이전과 더불어 천지개벽하는 발전이 이루어집니다.
여의도에 국제금융센터가 이미 착공했고 그에 못지 않은 대형 빌딩이 여러개 더 들어옵니다.
마포 도화동은 오를 수 밖에 없는 자리입니다.

지금 강남이 9억짜리가 10억,11억 되는것하고 마포에서 6,7억 하는것이 9억이상 가는것하고 어떤것이 수익성이 더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