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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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의 실패와 역기능을 주장 하며
계획발표 당시 심한 네가티브 켐페인을 벌인
한사람 으로서 엊그제 성공적인 개발을 알리는
통수식을 보며 나의 편협된 사고를 자책하며 이시장 에대한
미안함을 아울러 갖는다.축하 또한 곁들여서!
더군다나 우리집을 그가 현대건설사장 시절에
지었다고 하니 더욱 묘한 생각이 든다!
80년대 중반 당시는 1기 신도시 열풍으로 모레를 비롯한
건축용 골재의 부족으로 한차례 난리를 치르던 시절이
아닌가?
레미콘에 물타기 바닷모레 난지도 저질모레 사용등.
그러나 현대건설과 이명박은 달랐다!
건설명가는 한국건설의 종가답게 품위와 자긍심을
지켰다!
확인한 바로는 단 한 바가지의 바닷모레 한 덤프의
난지모레 쓰질 않았다.
모두 양질의 미사리 모레만으로 지었다 한다 최소한
우리 아파트 만큼은 말이다!
못질 하나 만만치 않음을 이제야 알았다.
나는 이시장의 정치적 야망을 잘 모른다
그러나 국토의 효율적인 계발과 지방의 균형적인 발전
참여정부가 저지른 온갖 부동산 정책오류 투기판으로 얼룩진
망국적 중병 최소한 이런점 정도는 이룩 치유할 민족의 CEO는
능히 가능치는 않을까?
청계천과 현대아파트를 바라 보면서 한 번 생각해 보았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흑석동 |
한강현대 |
87 |
120,500 |
130,500 |
40,000 |
49,000 |
5,000 |
145 |
| 흑석동 |
한강현대 |
100 |
140,000 |
149,000 |
50,000 |
60,000 |
5,000 |
180 |
| 흑석동 |
한강현대 |
133A |
157,500 |
177,500 |
70,000 |
80,000 |
5,000 |
210 |
| 흑석동 |
한강현대 |
135B |
161,500 |
181,500 |
70,000 |
80,000 |
5,000 |
210 |
| 흑석동 |
한강현대 |
151A |
195,000 |
230,000 |
82,500 |
92,500 |
5,000 |
240 |
| 흑석동 |
한강현대 |
150B |
200,000 |
235,000 |
82,500 |
92,500 |
5,000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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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10/03 | 조회 1950 
동작구 흑석동 동양아파트 43평 어때요?
동작구 본동 투자가치 및 실거주가치가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