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이런게 베스트면.. 쿨럭.

뭐 자신의 의견을 뭐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세상 돌아가는 모양세를 좀 더 잘 지켜봤으면 하네요.

부동산이 버블이네 마네 하는 말 자체가 논의 된다는것은 부동산 자체에 정말로 버블이 있다는 소리죠. 이것을 판단하지 못하고 집을 사라고 하시니 정말 요즘 시세를 정확히 판한하고 글을 쓰신건지 의심이 드네요.

현 부동산 정책이 다 잘 못됐다고하지만 정말 정부 정책을 내놓은 사람들이 바보라서 정부 부동산정책이 잘 못됐다고 생각 들지는 않습니다. 그 정책을 옹호해줘야하는 다른 부동산 부자들이 현재까지 버틸수 있는 여력이 있고, 그 한개점이 현재이기 때문에 집값이 뛴는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현 정부에서 내놓은 정책을 정말 다음 정부에서 다 포기할것인가를 한번 생각해보시면 답은 정해졌다고 봅니다. 100명의 집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집이 1만5천체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이 이자 조금 더 내놓고 한다고 몇년 더 못 버틸까요? 하지만 다음 정부까지는 가지고 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지금 집값을 제대로 올려서 팔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공급이 수요를 넘어선 이 상태에서 얼마나 집값이 오를것인지 함 생각해 볼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집을 사야 한다는 지금의 논의가 베스트라니...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