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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촌주공/BBK 발표와 상관관계
2007.12.5일 이명박 후보와 BBK연루설에 대한 검찰의 수사 발표를 네티즌 여러분도 함께 접하셨을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은 각종 억측을 뒤로하고 이명박 후보가 무혐의로 발표됨에 따라 국민정서는 사실상 차기 대통령을 확정짓는 발표로 해석되는 느낌이 들어 보인다.

이명박 후보를 제외한 타 후보들은 자신들의 유,불리와 뜻에 부합된 검찰 발표가 아니어서 촛불집회 및 네거티브 전략이 전개되는 모습을 언론을 통해 확인하셨을 것이다.

따라서 힘 균형의 쏠림현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다.

2007.12.6일 김종필 전 총재, 진대제 전 정통부장관(참여정부), 한전 노조위원장 등 노조 간부, 이덕화,최수종 등 연예인 30명,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회장단 등 각계 각층에서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이 잇따르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보면서 향후 둔촌주공의 재건축아파트도 적잖은 변화와 기대를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명박 후보는 신도시 건설보다 기존도시에서 재건축,재개발을 촉진하고 용적률을 상향하면 신도시 몇 개 만드는 것보다 저비용,고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던 내용의 연장선상에서 판단해 볼 때 둔촌주공의 재건축은 초특급 뉴스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향후 둔촌주공은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 밝은 미래를 기대해도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우리말에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고 했듯이 현재 시점이 최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 듯싶다.

대기 매수자들이 시장에 참여하여 가열된 상태에서 매수할 땐 최소 2,000~5,000만원의 수업료를 더 부담하거나 매수를 포기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었다.

네티즌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 관리는 단골 공인중개사와 밀착상담을 통해 최적의 매도,매수의 지름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