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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촌주공/추석이후 집값 상승 전망
참여정부 이후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규제들을 열거해 보면 1.개발이익 환수 2.기반시설 부담금 3.소형평형 의무비율 4.임대주택 의무건설 5.대출규제(DTI,LTV) 6.분양가 상한제 7.안전진단 기준강화 8.종합 부동산세 9.청약 가점제 10.금리인상 11.양도세 등 세금폭탄 12.분양권 전매제한 등 나열하기도 벅찬 가혹한 각종 규제 때문에 고통과 시련의 세월을 보내고 있어 안타깝기만 하다.

옛말 중에 산고 끝에 옥동자를 낳는다고 했다.
그렇듯이 가혹한 규제도 부동산 거품이 빠질 만큼 충분히 빠졌고, 현재도 진행중에 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닌듯 싶다.
용수철은 많이 짓누를수록 반발력이 더 커진다는 원리를 명심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선이후 부동산 정책을 예상 해 보면, 이명박 후보와 민주신당 후보중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분양권 전매제한(7~10년),소형.임대아파트 등 사회주의적 정책들은 완화하거나 손질을 할수 밖에 없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메스컴 자료에 따르면 9월에 실시된 분양가 상한제 발표 이후 시행사중 주택사업을 위해 새로 토지를 매입한 업체가 한곳도 없으며, 기존 보유한 토지를 건설사들이 내놓고 사업을 포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부가 쓸수 있는 극약처방은 다 썼다는 것이며, 악재의 상처들이 다 치유되고 나면 결국 공급은 줄어들고, 대기수요는 늘어나게 될 때 둔촌주공의 집값 상승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거기에다 2006년 추석이후 집값 상승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교훈과 학습효과로 연결된 기억들을 상기 해 보자.

따라서 필자의 견해를 정리 해 보면 둔촌주공은 매도,매수자간 줄다리기 보합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현재가 최적의 시점으로 판단되며,경제적으로 집을 마련 할수 있는 기회로 보여진다.

대기수요자들이 시장에 참여하여 가열된 상태에서 매수할땐 최소 2,000~5,000만원의 수업료를 더 부담하거나 또는 매수를 포기하는 사례를 필자는 흔히 볼수 있었다.

뜻이 있는자에게 길이 있다고 했듯이 필자가 네티즌 여러분의 귀중한 재산을 소중히 여기며, 절호의 타이밍에서 왕도의 해결사가 될것을 자청합니다.(24시간 통화 가능함)

아무쪼록 仲秋街節 한가위를 맞아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관련내용문의/둔촌종합상가1층/재건축공인/02)473-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