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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서울 어디고 수도권 모두 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님이 언급하신
용인 구갈3지구도 그 중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구갈3지구가 정말 살기 좋은 마을이라는 건 다들 인정하지만 동백이란 그늘에
가려져 긴 시간동안... 오랜 시간을 저평가 상태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전철공사가 착공되어 공사가 하루가 다르게 진척되어 가시화되자
구갈3지구의 진가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가파르게 상승에 상승 중입니다.

30평형대는 이미 평당 1,300선을 넘었고, 1,500선으로 돌진 중입니다.
지금 속도로 봐선 5억 근방까지는 가까운 시일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갈3지구는 앞으로 계속적으로 이어질 호잿거리가 무궁무진 하기에 투자대비
큰 수익이 예상됩니다.

뭐하나 뒤질게 없는 구갈3지구는 현재 동백에 비하면 너무너무 저평가 상태이므로
투자가치로는 훨씬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구갈3지구가
수익이 더 좋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한 경전철이 개통될 싯점에는 구갈3지구의 아파트들은 모두가 도보 3분대
초역세권 아파트들이 되므로 역세권과 동떨어진 동백의 아파트들에 비해
시세우위를 점할 거로 예상합니다.

그러므로 동백보다 좀 더 나은 시세차익을 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교통 빼곤 전부 다 좋다는 용인은 무조건 교통여건이 우선입니다.
역세권 진짜 중요합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