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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용인 주변 역세권 소형은 사시면 안됩니다,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소형은 서울 중심부와 적어도 삼사십분대 거리 이상을 벗어나면 투자 측면은 꽝입니다,서울을 포함하여 남부쪽으론 분당 과천 평촌 안양 광명 행신(화정) 일산(백석부근) 구리 하남 성남 정도는 소형 그것도 20평대는 유망합니다,그러나 용인 산본 군포 안산 부천 인천 김포 일산끝으머리나 파주 의정부 남양주 양평 광주등 한단계 넘어선 동네는 30평대 이상이 아니면 투자가치는 별로 없습니다,누가 거길 가면서 소형을 찾겠습니까,그리고 용인 원거리 치고는 중대형은 가격이 이미 다올랐고 앞으로 주변 개발 광교나 판교 입주 시작되면 가격은 더빠집니다,용인은 특별한 자족기능도 없이 서울 출퇴근 인구가 80% 이상입니다,그동안 너무 많이 올랐고 주변에 아파트도 앞으로 무지하게 많이 들어옵니다,매매가 대비 전세가 제일 싼곳이 용인 입니다,중대형 전세 싼맛에 그리고 주변 아파트 입주 대기수요(판교)와 주변 아파트 청약 대기수요들만 그득 합니다 그들은 너무 올라버린 기존 아파트엔 관심없습니다,그럴 여력도 없고 있다고 치더라도 오르는걸 뻔히 치켜본터라 그돈 주고 안삽니다,왜냐 앞으로 그쪽으로 많이 짓습니다.아참 노원 아파트 팔고 그만한 동네 가려면 그돈 다줘야 합니다,그냥 열심히 본업에 충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