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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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팔고 가신 분 같은데요. 물론 떠난 후 가격이 많이 올르니
배도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세상을 그리살면 안되져.
다른지역 올른거에 비하면 아직 조족지혈이지여.
그리고 더 배아프시라고 한마디 하면요 인덕원쪽 아파트 삼성이던
대우던대림이던 5억이하 매물 없어여. 웬 4억???
아시면서 일부러 그래보시는 거지요?
평촌이 7억까정 호가는 그 이상인데 인덕원이 5억가는건 아무것도
아니져.
그리구요 인덕원에 몇개 안남았어여. 님이 말하는 유흥가라는것이
요즘 계속 불빛이 줄어들어여.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여?
알만한 사람은 인덕원의 가치를 다 알지여. 그걸 몰르고 팔고가신
님이 어리석은 것이지여. 괜히 남의동네 폄하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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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평촌동 |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
81A |
65,250 |
69,750 |
34,500 |
38,000 |
5,000 |
83 |
| 평촌동 |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
81B |
65,250 |
69,750 |
34,500 |
38,000 |
5,000 |
83 |
| 평촌동 |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
108 |
76,500 |
83,000 |
41,500 |
45,500 |
5,000 |
115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6/07 | 조회 325 
이해할 수 없는 인덕원 시세,,,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관악타운에 그냥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