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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통하여  APT에  정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 되는 것을 볼수있다 .   주요 원인과  대책을  보자.

1. 먼저 , 
정전사고가  발생된 아파트는  준공한지 1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가 
대부분 이라고  보면 된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

1.  왜 ,
10년 이상된  아파트는  건설승인 당시  세대당  전기부하가  현재 건설하고 있는 세대당  전력의  대략 45- 60%  정도라고   보면 된다.
하절기 전기과부화 혹은 전기 변압기시설등이 노후되어서 발생한다,

1. 용량산정은 ,
그 당시는 세탁기, TV, 선풍기, 가스렌지, 냉장고등이 소형이였고 , 가전제품도 중형 이하의 크기여서   전기부하를   작게 설계 되였다.
물론   그 당시는  잘한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10년도  못보는  설계가   되였다. 
아파트 수명은   40 - 50년이라고  말로만 ......ㅉㅉ...   
 
지금은  가전제품이 세대당  수량도 증가했고 , 대부분  대형에다가  김치냉장고도있고 , 정수기, 에어콘도 거실과 방에   설치되고있는 현실이다.
삶의질이  향상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1. 개선책은 
중앙난방식인 경우는   소형열병합발전기를  지하 기계실에  설치하여 전기생산과  폐열을 이용하는 시스템도입하면 된다.
단지가  1000세대인 경우는 600KW 정도 증설될수 있다.
산자부의  에스코 자금 지원을 하고있는  국가에너지정책을 이용하면된다. 
하절기 2-3개월이면  증설 시공이 가능하다. 
주민 부담금이 없다.  전기요금이 올라도  그전 요금으로 내면 된다. 

1. 개선책-2
한전전기 증설인데   주민부담금이  있다.
증설 할  전기실 스페이스가 있는지와  주변 한전설로의 가능한지 기술검토후 해야한다.
난공사가  될수있고  전체부하가 상승하여 기본요금등이 상승한다.
산자부지원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주민이 공사부담금을 내야한다.  

1. 기타 방법 : 
 지역및 특수사정 감안한 방법  

1. 최후  방법은 ,
최근 준공된 아파트로  이사 가거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분양받는 방법이다.

1. 무주택일경우 방법
에스에이치공사에서 분양하는 특별분양을  받는방법이 있다.